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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구분1] [청운문학도서관] 시 읽기 캠페인- 마음에 시 한 편
프로그램 정보
구분 체험구분1 장소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채 및 열람실
기간 2016-02-01(월) ~ 2016-12-31(토)
시낭송 감상실 - 화~일요일, 13~18시
시 항아리 -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시간 13:00 ~ 18:00
대상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 신청완료
접수기간
기본가 무료
부가비용 없음
문의 청운문학도서관 070-4680-4032~3
비고 시낭송 감상실
: 김미숙, 오미희, 윤형주 등 스타들의 시낭송 음원 감상
시 항아리
: 윤동주, 김소월 등 국내 저명 시인 및 신진 시인 작품
종로문화재단 시 읽기 캠페인- "마음에 시 한 편" 을 시작합니다.
한옥이 주는 평안함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 자리한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시 한 수를 읽으면서 마음을 정화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삶의 여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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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감상실"
연못과 폭포, 주변의 숲이 어우러지는 누정은 시낭송 감상실로 꾸며졌습니다.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유영석>로 대표되는 다양한 시를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읽어주던 스타들....
김미숙, 오미희, 윤형주, 황신혜 등 90년대 인기 스타들의 그리운 목소리들을 모았습니다.
조금은 촌스러운 듯 멋스러운 시낭송 음원을 들으며 추억의 길을 잠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운영시간- 화~일요일, 13~18시
*김미숙, 오미희, 윤형주 등 스타들의 시낭송 음원 감상


"시 항아리"
도서관 곳곳 시가 적힌 두루마리를 담은 항아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시를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시를 담아놓은 항아리입니다.
항아리에서 뽑아 읽고 마음에 드는 시는 바로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기 쉬운 우리 지치고 힘든 삶에 손바닥만한 작은 시 한 편이 위안과 휴식을 안겨줄 것입니다.
*운영시간- 도서관 운영 시간 내
*윤동주, 김소월 등 국내 저명 시인 및 신진 시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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