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재

전통이 살아숨쉬는
한옥문화공간

상촌재는 경복궁 서측에 조성된 한옥문화공간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함께 한복, 한글, 전통공예 등 한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입니다.

  • 상촌재 외관 사진입니다.
  • 상촌재 내부 행사 사진입니다

상촌재 외관 사진입니다.

“ 경복궁 서쪽 지역 세종마을의 옛 명칭, 웃대(상촌·上村) ”

상촌재는 장기간 방치된 경찰청 소유의 한옥 폐가를 종로구에서 2013년 매입해 1년 여에 걸쳐 복원하고 2017년 6월에 개관한 전통한옥 문화공간입니다.

상촌재의 건축물은 전통의 형식 속에서 현재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평과 함께 한옥의 미학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 공공건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리사랑상’과 2018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올해의 한옥상’을 수상했습니다.

상촌재 한복체험 행사 사진입니다.

“ 전통문화 체험공간 ”

19세기 말 전통한옥 방식으로 조성된 상촌재는 우리나라 고유한 주거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온돌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있으며, 한복과 공예, 절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상촌재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한(韓)문화 거점공간입니다.

위치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11(옥인동 19-16)

건축형태

한옥(지상 1층) 3개동

건물현황

부지 : 466.7㎡ | 건물 : 138.55㎡

  • 안채 : 71.77㎡(21.7평) | 사랑채·행랑채 : 56.7㎡(17.15평)
  • 별채 : 10.08㎡(3.05평)
  • 협문

  • 안채

  • 사랑채

  • 별채

  • 대문

  • 중문

관람안내 및 예약

관람안내 및 예약 - 관람시간, 휴관일, 관람료, 문의 및 예약으로 구성
구 분 내 용
관람시간 화~일요일 09:00~18:00
휴관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
관람료 무료 (단체 관람 시 사전예약 바랍니다)
문의 및 예약 02-6013-1142
쿠키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쿠키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사이트의 일부 기능(로그인 등)을 이용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