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로문화재단 이사장 권희석

종로문화재단 이사장 권희석

안녕하십니까,
(재)종로문화재단 이사장 최수영입니다.

조선의 건국으로 한양천도와 함께 오늘날까지 약 600년 동안 문화 및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종로는 궁궐, 종묘사직과 그 외에도 수많은 역사문화유적이있고, 경제, 사회, 문화의중심지 역할을 담당해 온 지역으로서 대한민국 서울의 문화 발전을 위하여 우리 종로문화재단의 역할은 막중하다고생각합니다.

우리 종로문화재단
물질적 풍요에 걸맞은 문화적, 정신적 풍요를 추구하고, 심화되는 소득불균형과 계급격차를 문화 서비스로 채우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예술가들의 창조적 영감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문화예술로 행복한 종로에서 더 나아가 세계인이 사랑하고 즐겨 찾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종로구의 중심에서 구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문화예술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유광종

‘문화로 부흥하는 종로’,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화로 부흥하는 종로’,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재)종로문화재단 대표이사 유광종입니다.

2013년에 출범한 종로문화재단
박노수미술관, 윤동주문학관, 무계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여러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종로한복축제 등을 통해 종로 구민과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또한 조선 600년의 역사가 흐르는 전통의 중심이자 서울의 중심입니다. 풍부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거리 곳곳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습니다.
이처럼 풍부한 종로구의 문화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구민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종로만의 특색을 담은 문화 프로그램 개발·보완,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문화역량 강화, 재단 경영혁신을 통한 미래 전략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가득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 어느 누구든 차별 없이 자유롭게 일상 속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재단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종로가 ‘문화로 부흥하는 종로’, ‘미래문화의 산실, 세계의 본(本)이 되는 종로’로 발전하도록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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