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다락방>은 작은 다락방으로 꾸며진 무대 안에서 두 성우가 책을 읽어주고, 사방에서 효과음을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입니다. *종로문화재단과 월드비전커뮤니티 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구의 후원 아래 수키컴퍼니 가 제작한 소리 중심의 창작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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