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아름꿈도서관-다문화서비스 사업, 한 올 한 올 우리아이 헝겊동화책 만들기!
<우리엄마 동화작가> 가 3회차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아직 한국어가 서툴은 참여자 분들을 위해 강사님과 다문화 센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한글로 동화의 이야기를 적어나갔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스토리보드는 4회차 수업부터 침선장 이수자의 특강을 통해
바느질을 배우고 아이들을 위한 헝겊 동화책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