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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매일] 별이 된 청춘, 시인 윤동주와의 만남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10-25 14:27:00
  • 조회 : 1782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인문학을 결합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안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자유학기제 연계 인문학 프로그램은 ‘윤동주, 별이 된 청춘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문학에 관심있는 안성중학교 1학년 36명과 함께 1차 윤동주의 생애에 대한 강연과
2차 시쓰기 강연 후, 3차로 윤동주 문학관, 기념관 등으로 문학탐방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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